VFX, 3D 애니메이션, 메타버스, XR(VR), MR(AR)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기술을 연구해왔다.
특히 최근에는 AI 영화를 연구 분야로 삼아 창작 과정에서 AI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과 버추얼 프로덕션(LED Wall & Zero Density) 기술을 융합하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.